닫기

Advertisements

[내일 날씨] 강추위 닥친다…서울 영하 10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3010006679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13. 17: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부지방 중심 '눈'…대설 특보 발효 '최대 10㎝'
비 같은 눈 내리는 날<YONHAP NO-2005>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눈이 내리는 13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연합
수요일인 14일은 기온이 큰 폭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닥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5도 가량 큰 폭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6~4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에서는 오전 사이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전북은 오후까지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남부(용인)와 강원남부내륙, 강원중·남부산지, 충청권중·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 밖의 충남, 전북, 제주도산지에도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예상적설량은 1~8㎝ 내외다.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북부는 10㎝이상의 적설량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