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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중부내륙 ‘한파특보’…서울 아침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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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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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17~1도·낮 최고-2~6도…강풍에 체감온도↓
낮에도 이어지는 한파<YONHAP NO-4886>
낮 최고기온이 영하 6도~영상 4도로 떨어진 지난 4일 오후 서울지하철 동대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
금요일인 16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서,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충북은 아침기온이 -15도 내외로 예상되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가 관측되며,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제주도에는 아침사이 비나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나타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내린 비로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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