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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익명 보장 제보 시스템 ‘케이휘슬 헬프라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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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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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은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이 운영하는 사이버감사실인 '케이휘슬 헬프라인'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휘슬 헬프라인은 그룹 내 임직원을 비롯해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부정 행위 등에 대해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룹 홈페이지 사이버감사실 내 케이휘슬 헬프라인을 통해 접수 및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후 언제 어디서나 제보 가능하다.

IP 추적 방지, 로그기록 삭제, 정보 암호화 등을 바탕으로 제보자의 익명성이 보장된다. 그룹 홈페이지에서 '제보→전달→처리→결과 확인'의 프로세스로 진행 상황을 상시 조회할 수 있다.

그룹 감사팀과 인사팀은 케이휘슬 헬프라인에 접수된 제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은 후 검토 및 처리하게 된다. 제보 대상은 부정 행위, 직장 내 괴롭힘 및 인권 침해 등이다. 제보로 인한 불이익 등 2차 피해에 관한 내용까지도 포함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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