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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1시간내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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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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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실시한 임직원 송년회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경험'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 운영업체 우아한청년들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경험'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기로 했다.

우아한청년들은 김병우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실시한 회사 임직원 송년회에서 2023년의 목표 등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15년 창사 후 배민1·배민B마트의 물류 체계를 운영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이룩해왔다"며 "앞으로도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새로운 비전과 함께 '확정적 경험'이라는 기업가치를 제시하고,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올인원(All-in-one) 인프라 시스템과 '안팎으로 안전한 환경'도 발표했다.

확정적 경험은 '필요한 물건을 일정한 시간 안에 확정적으로 받는다'는 소비자 경험을 더욱 확고히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김 대표는 "원하는 시간에 누구나 필요한 물건을 1시간 이내로 배달받을 수 있는 우리만의 물류 인프라를 더욱 체계화하고 이용지역을 넓혀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올인원 인프라 시스템은 기존 우아한청년들의 물류 인프라를 통한 상품의 연결을 더 효율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미다. 회사는 자체 광역물류센터(DC) 등을 활용해 물류망을 구축했고, 배민커넥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라스트 마일 서비스까지 갖춘 상태다.

'안팎으로 안전한 환경'은 물류를 운영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이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종사자, 파트너, 구성원 등 모든 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민라이더스쿨 운영 등을 운영 중이다.

김 대표는 "혁신적인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누구나 1시간 이내로 배달받을 수 있는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경험을 제공하고, 업무에 참여하는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 발표 이후 올 한 해 동안 힘써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송년회를 진행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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