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 721명·나군 754명…총 147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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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 721명과 나군 754명 도합 147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미술학과는 수능 60%·실기 40%를 반영하고, 스포츠과학과는 수능 80%·실기 20%를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35%), 수학(35%), 사회과학탐구(30%)를, 자연계의 경우 국어(30%), 수학(35%), 과학탐구(3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학과마다 반영비율이 다르니, 모집요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영어 및 한국사는 전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을 적용해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성균관대는 여러 학과를 하나로 통합한 대계열(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해 확인은 필수다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단위보다 모집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응 편이므로 안정적 지원이 가능하다.
성균관대는 정시모집을 통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용한다. 삼성장학금Ⅱ는 수능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모든 학생에게 2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글로벌경영학·글로벌경제학·글로버리더학 최초합격자 전원에게는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4년 전액 삼성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해 2023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를 개최하고 확대입학상담실을 운영한다. 지원전략설명회는 지난 9일 성남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서울까지 전국 12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와 입학상담은 모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균관대] 김윤배 입학처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22d/20221221010019379001056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