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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진출 한국기업 CSR 우수사례 공모전은 주인도 한국대사관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인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우수한 CSR 활동을 공유하고, 인도 내 한국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각 기업의 CSR 사례 중 현지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부분과 기업·국가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한 점 등 기준을 통해 세라젬 등 총 5개 기업만 선정됐다.
세라젬은 인도드림스쿨 사업을 통해 인도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세라젬 인도법인은 노후화된 학교를 개보수하고 교육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방식으로 인도의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2016년도에 첫 착공 후 2017년부터 인도 구르가온 등 9곳의 지역에 드림스쿨 열었으며, 7호부터는 인도의 IT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내 IT 랩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뭄바이 지역에 10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인도 내 연 2개 이상의 드림스쿨을 추진해 앞으로 100호까지 준공하고, 전 세계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