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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진안, 무주, 장수 제외한 11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져있다. 진안과 무주, 장수 3곳은 대설주의보가, 익산, 남원, 완주, 임실, 순창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량은 임실(강진) 53.2㎝, 순창(복흥) 53㎝, 정읍 28.5㎝, 군산 28.4㎝, 임실 23.4㎝, 남원 15.6㎝, 부안 15.6㎝, 전주 14.3㎝, 고창 10.3㎝, 장수 10.2㎝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저녁까지 전북은 시간당 3~5㎝ 내외의 매우 강한 눈과 함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눈은 24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수준을 3단계로 유지하고 있다.
인명 및 시설물 피해는 이 시간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 전날부터 전북은 도로 1개 노선(남원 지리산 정령치 12㎞)과 순창(밤재, 국21) 6.2km. 장수(장남재, 지751) 7.2km, 진안(모래재터널,군28) 5.9km, 무주(덕지∼삼거 등 2개노선, 군11,16) 7.2km 고창(솔재, 지737) 2.0km국립공원 31개, 도립공원 26개, 군립공원 8개 등 총 8개소 65개 탐방로 노선이 통제됐다.
군산~어청도 등 도내 4개 항로 5척의 여객선도 모두 결항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결빙우려지역과 출퇴근 시간 이전 도로 집중 제설은 35사단 등 군부대 장비 및 인력 지원하여 제설 작업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