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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크리스마스’에도 한파 이어져…전국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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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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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 발표…낮최고 -2~9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명동거리<YONHAP NO-2424>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지난 23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다. /연합
크리스마스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추위는 지속되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 전라서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추위는 계속되겠다.

아침 기온은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서 -15~-5도 내외로 매우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2~9도 사이가 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 도로가 매우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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