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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기대감 확대...정부예산 2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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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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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군수 '타당성 재조사 통과 사활 걸 것'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연구용역비 3억 3000만 원, 기본조사 설계비 21억 원
지난 11월 서명부를 기재부 관계자에게 전달
지난 11월 서명부를 기재부 관계자에게 전달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오른쪽 두번째)/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위한 정부예산 25억원을 확보해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3년 정부 예산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위한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연구용역비 3억 3000만원, 기본조사 설계비 21억원 등이 최종 반영됐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사업은 2021년 질병관리청이 자체 추진한 용역 결과 사업 규모가 490억원에서 1094억원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성군과 전남도, 질병관리청이 연구소 설립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장성군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조기 설립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11월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 전남도·장성군 관계자와 함께 KDI(한국개발연구원),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연구소 설립을 청원하는 장성군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타당성 재조사의 조기 통과와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앞선 10월에도 이틀간 여야 핵심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신속한 타당성 재조사 진행과 2023년 사업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장성군의회에서도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신속 설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힘을 모았다.

김 군수는 "장성군민과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가 조속히 장성에 설립될 수 있도록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사활을 걸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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