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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총 73억원 역대 최대 특별교부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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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12. 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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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20억 추가 확보에 올해 총 73억원, 전년 대비 92% 증가
붕어섬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하천정비사업비 등 확보
교부세
전북 임실군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사진은 국힘 이용호의원을 만나고 있는 심 민 군수./제공 =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임실군은 올 한 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한 금액은 총 73억원으로 이는 작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최근 연말을 앞두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부세를 확보하는 성적을 거뒀다.

추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분야 1개 사업 4억원과 재난안전분야 3개 사업 16억원 등 총 4개 사업 20억원이다.

항목별로는 △붕어섬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사업 4억원 △오수 장방소하천 정비사업 9억원 △신덕 세천 정비사업 3억원 △오수 도통소하천 정비사업 4억원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통해 임실의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정부 재정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이 지난해보다 두 배에 가까운 역대 가장 많은 교부세를 확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민선 8기 공약인 임기 내 8천억원 예산 시대를 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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