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국가산단 ‘삼동지구’ 브랜드 명칭 변경 ‘여수미래혁신지구’...미래성장 의미 담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101000018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01.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 국민 브랜드 명칭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 평가통해 최종 결정
국가산단 삼동지구 ‘여수미래혁신지구’로 브랜드 명칭 결정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에서 명칭변경이 이뤄진 '여수미래혁신지구' 조감도.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의 특성과 미래상을 반영해 지구 명칭을 '여수미래혁신지구'로 브랜드 명칭이 변경됐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법적 명칭인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가 지역 이름에 따른 획일적 명칭으로 삼동지구의 미래 비전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10월부터 전 국민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와 내·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진행해 브랜드 명칭을 '여수미래혁신지구'로 최종 확정했다.

'여수미래혁신지구'는 지역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산단의 지속적인 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의 중심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수미래혁신지구'는 여수국가산단과 연계한 연구기관과 지원기관의 집적화 산업단지로, 2017년 조성을 시작해 2019년 6월 57필지를 조성 완료하고 분양 중에 있다.

현재는 전남여수산학융합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 입주해 있으며, 앞으로 전남테크노파크 분해성고분자센터, 한국화학연구원(석유화학 촉매공정 실증센터,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 전남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등 연구개발 기관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명칭 선정을 계기로 '여수미래혁신지구'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신성장 엔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기관과 지원기관을 유치해 미래혁신 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