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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상생의 연금개혁 지원 △안정적인 기금운용 △효율적 국민연금서비스 제공 및 국민혜택 확대 △복지사업 강화를 제시하며 "연금개혁과 관련된 홍보와 긍정적 여론형성에 힘써 사회적 합의를 통해 연금개혁이 원만하게 이뤄지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금운용에 특화된 세무 조직을 신설하고 운용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적극적인 위기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노후 자산인 국민연금 기금의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비용 효율화와 수익기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국민연금 수익률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수익률이 예상치 못한 시장상황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1988년 기금 설치 이래 평균 수익률은 5.44%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운용전문성 강화, 투자 다변화, 유연성 확대 등을 통해 기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조화롭게 달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국민연금은 올해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사업 제도 정착과 효율적인 가입 추진을 진행하고, 신설한 '복지사업센터'를 통해 국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