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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강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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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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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8~-2도·낮 최고 -3~7도
겨울 한강<YONHAP NO-2195>
한파가 이어지는 지난달 28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일대 한강이 새벽 중부지방에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여 있다. /연합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추위는 지속되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내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15도 이하가 되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내외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가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3~7도가 되겠다. 추운 날씨와 함께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는 오전 사이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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