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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GS리테일, ‘요편의점’ 출시…“전국 단위 즉시배송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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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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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위대한상상
요기요 운영업체 위대한상상은 GS리테일과 손잡고 편의점 상품을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요편의점'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요편의점'은 요기요의 배달·포장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GS리테일의 전국 기반 유통망 등 협업 시너지를 집약해 만든 즉시 배송 서비스다. 요기요를 이용자를 대상으로 슈퍼마켓(SSM)부터 편의점까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 안에서 전국 단위 즉시 배송 인프라를 구축해 즉시 배송 승부수를 띄운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는 요기요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때와 동일하게 1시간 이내 배송은 물론 포장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한 편의점 장보기를 제공한다.

위대한상상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소비자 중심의 편리한 사용자 환경·경험(UI·UX)과 소비자 혜택을 강화해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편의점 즉시 배송 지역도 대폭 확대된다. 이달 GS25 전국 매장을 거점 삼아 500개의 '요편의점' 오픈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약 6000개로 확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배달과 동일하게 500개 매장에서 서비스 운영 후 1만 개가 넘는 '요편의점'으로 포장 서비스를 순차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근거리에 위치한 GS25를 통해 요기요 앱에서 선결제 후 원하는 시간에 기다림 없이 물건을 가지러 가기만 하면 된다. 포장 서비스 이용 시 주류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요편의점의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이며 기본 배달비는 3000원이다. 포장 서비스의 경우 최소주문금액은 적용되지 않는다. 배달과 포장 모두 주문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박우현 위대한상상 신사업본부장은 "요마트에 이어 요편의점까지 요기요와 GS리테일 양사의 핵심역량을 극대화한 즉시 배송 서비스 출시로 차별화된 주문 경험과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단위의 즉시 배송 인프라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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