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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에 따르면 고문인 자승스님은 청년대학생 포교와 동국대를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 취업 걱정 없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원력(願力)을 세웠다.
이에 따라 자승스님은 전날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신년하례식에서 교직원을 격려하며,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에게 2023년 첫 건학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2021년 4월 건학위원회 출범 이후 자승스님이 지금까지 동국대학교와 의료원, 초중고등학교에 후원한 기금은 총 17억원에 달한다.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은 자승스님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성우스님은 다음 달부터 43일간 인도에서 진행되는 상월결사(회주 자승스님)의 7대 불교 성지순례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발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