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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강추위 끝…낮 부터 ‘추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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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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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5~1도·낮 최고 1~10도…평년 수준 회복
호랑이 떠나고 토끼가 온 첫 출근길<YONHAP NO-1289>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각자 자신들의 일터로 향하고 있다./연합
목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지속되다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10도 내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나타나겠다.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올라 추위가 풀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청권·호남권·제주권에서 '나쁨'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북부·강원 영서는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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