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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106명 늘어 누적 2953만970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2일(2만2735명)보다 3629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전인 지난 26일(2만5545명)과 비교하면 6439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09명으로 전날(132명)보다 23명 줄었다. 이 중 중국발 확진자는 74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 사례 중 약 68%를 차지한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5855명, 서울 2850명, 경남 1276명, 인천 1187명, 부산 92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32명으로 전날(526명)보다 6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사망자의 59.66%는 8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나타났으며, 이들의 치명률은 1.98%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