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최근 군청에서 지역내 드론 보유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이·착륙시설 품평회를 개최했다.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최근 지역내 드론 보유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이·착륙시설 품평회를 개최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드론 이·착륙시설은 1톤 화물차에 드론을 고정해 기존 2인 1조 드론방제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방제가 가능하토록 했다. 이는 힘든 육체노동 및 농촌 일손부족 해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배터리 충전도 가능해 1일 방제가능 면적확대에 따라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드론 보유 농가는 167가구이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방제 등에 대한 애로와 불편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