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봉섭 의원,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남원시의 사업 추진 촉구
오동환 의원, 남원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제언
강인식 의원, 공공기관 유치 전략 수립 촉구
|
먼저 윤지홍 의원은 '운봉 밀원마을 조성'에 관한 몇 가지 방안을 건의했다.
이날 윤 의원은 운봉지역이 예전 토종벌을 기르던 지역이었음을 전제하고 운봉 마을의 빈집을 하우스 밀원으로 조성하고, 거주하고 있는 각 집에도 밀원화를 심어 집집마다 밀원화가 자라나게 하는 동시에 마을의 거리에도 밀원수를 심어 자연환경 재생마을을 만들어 볼 것을 건의했다.
또 이와 연계해 '스페인의 폰테베드라'처럼 '차 없는 마을'을 만들어 자연환경을 살린 '친환경, 생태 도시재생'을 실천해주기를 건의했다.
이어 염봉섭 의원은 '탄소중립과 녹생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염 의원은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 상황을 설명하며 도심 숲 조성과 2023년부터 2026년에 걸친 '8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여기에 오동환 의원은 '남원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시책'에 관한 제언을 했다.
이를 위해 오 의원은 꽃단지 조성을 통한 계절별 꽃 축제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전국 규모의 김장 축제를 개최와 구룡계곡 등산로에 제7곡인 비폭동 봉우리인 반월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강인식 의원은 '공공기관 유치 전략 수립과 특별자치단체 신속 추진'과 인구증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지리산권 특별자치단체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강 의원은 "남원시와 장수, 하동, 함양, 산청, 구례, 곡성 등 7개 자치단체를 주축으로 하는 지리산권 특별자치단체를 소관부서에서 추진중에 있지만 2024년을 목표로 하고 있어 속도와 집중력이 부족하다"며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