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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의 자연재해 대처 능력을 평가해 A~E 등급으로 산정한다. 평가 기준은 △재해위험요인 △방재대책추진 △시설점검·정비 등 3개 분야 53개 지표다.
구는 폭염 대책, 자연재해대응 모의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 등 방재대책추진 분야와 임시주거시설 확보, 하수도시설 및 우기대비 소하천 점검 등 시설점검·정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자연재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2%의 피해복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평가 결과에 따라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재난대응대책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