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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직원 마음 살피는 ‘행복경영 시즌2’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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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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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선포
직원 후생복지·근무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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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이 17일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에서 이해일 전국공무원노조 성동구지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노사 공동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행복경영 시즌2'를 전개한다.

성동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정원오 구청장과 이해일 전국공무원노조 성동구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했다. 구는 △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생일자 특별휴가 부여 △MBTI 교육 및 친절소통 콘서트 등 친절행정 사업 △근로자의 날 기념 이벤트 등 직원 후생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행복경영 시즌2' 사업은 △직원들의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휴' 프로그램 활성화 △직장 동호회 지원 확대 △당직 시 주정차 단속 민원의 전담반 이관으로 당직업무 경감 △단체보험 보장내용 확대 △직무 스트레스 심리상담 지원 등이다.

정 구청장은 "직원 행복이 곧 구민만족 행정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추진됐던 행복경영 사업들은 직원들이 좋게 평가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힘써 구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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