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대째 병역 이행을 성실히 한 병역 전문가를 찾습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8010009781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1. 18.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년간 총 9447가문 선정
clip20230118151939
병무청이 제시한 '병역명문가' 사업 가계도 모습./제공=병무청
병무청이 18일 3대 가족이 모두 병역을 성실히 마친 병역전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이 추진하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이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9447가문, 4만 7650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병역명문가를 신청하기 위해선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군 복무확인서 등을 준비해 병무청 홈페이지나 가까운 지방병무청·지청에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엔 병역명문가증과 패 등을 교부하고,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병역명문가 시상식 20주년을 맞아 4대까지 성실히 복무한 '4대 병역명문가'도 발굴해 표창할 계획이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려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