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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3년부터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운영해 구민에게 친환경 농작물 재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학습장은 4~11월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텃밭 구획수를 27개 확대해 927구획(1구획당 약 4.5㎡)을 구민에게 분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460명 △60세 이상 412명 △장애인 45명 △다문화가정 10명 등 총 927명이다. 1개 분야 1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보다 많을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을 앞두고 새로운 참여자를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