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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귀경길 폭설대비 ‘사전 긴급제설작업’ 폭설시 도로제설단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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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1. 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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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최강 한파 속 안전한 귀경길 교통불편 최소화
설 연휴 귀경길 대비 제설작업 선제적 추진 (1)
전남 목포시가 설 연휴 귀경길 대비 제설작업 선제적 추진한다. /제공=옥포시
전남 목포시가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강한 한파와 눈 예보로 이른 새벽부터 고향 방문객의 안전한 귀경과 교통혼잡을 대비해 긴급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5일 아침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5~20cm, 많은 곳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최대 30cm 이상을 예보한 가운데 목포시의 현재 적설량은 24일 오전 10시 기준 0.2cm다.

목포시는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전인 24일 새벽 3시부터 가용한 제설차량을 모두 동원해 제설제 사전살포를 시작으로 발 빠른 제설작업에 돌입했고, 많은 눈과 함께 한파와 강풍까지 예보되고 있어 주요 경사로 등 결빙 우려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시는 눈길 안전 운전을 당부하면서 설 연휴 고향 방문객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연휴기간 막바지까지 제설 대응태세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적설량이 1~5cm 미만일 경우 도로제설단을 통해 대응하고, 대설주의보·경보 등이 발효될 경우 전직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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