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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취약계층 의치 시술비 최대 1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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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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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4200여명 대상
0종로구청
종로구청
서울 종로구는 취약계층의 틀니와 임플란트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사례관리 가구를 포함하는 약 4200명이다.

구는 그간 공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관련 치료비 전액을 본인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 가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은 오는 12월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관할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최대 지원액 내에서 의료기관으로 직접 지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치아 손실로 치료가 시급하지만 비용이 부담돼 주저해 온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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