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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단녀 지원 ‘새일여성인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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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2. 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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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턴 채용기업에 3개월간 80만원씩 지원
서산시, 새일여성인턴제 운영...경력단절여성 지원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생활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

5일 서산시에 따르면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위한 것이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을 57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참여기업에는 3개월간 월 80만 원씩 지원한다.

인턴에서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 장려금80만 원을, 직원에게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되며 현재 517명이 등록돼있다.

김정의 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인턴제를 통해 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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