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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77대 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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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2. 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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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3250만 원 지원
서산시,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77대 보급 지원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사업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서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단체 등이다.

일반 시민들에게 69대,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8대를 지원해 77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1대당 325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약 25억 원(국비 17억3250만 원, 도비 2억3100만 원, 시비 5억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보조금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고 이후 대리점은 접수된 신청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이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박경환 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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