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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공영주차장이 있는 성북구 삼선교로4길 일대는 한양도성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배경으로 단독주택이 밀집해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며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삼선동1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신청 대기자가 150여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공영주차장이 본격적으로 운영하면 일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삼선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한 주차난 해소로 주민의 삶과 질을 향상하고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게 일대의 빼어난 풍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8기 공약사항인 정릉, 석관동 등 권역별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각적인 사회인프라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선동 공영주차장 이용은 24시간 시간제와 월정기권 방식 중 선택하면 된다. 시간주차는 5분당 150원(1일 상한 1만원)이다. 월정기권의 경우 전일은 월 84000원이다. 주간(오전 8시~오후 7시)은 5만6000원, 야간(오후 7시~오전 8시)은 2만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