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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의 후원금은 긴급구호품, 식료품, 쉘터지원 등 지진피해를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호 예탁원 사장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탁원은 지난해 3월 강원·경북지역 산불 재해민 구호를 위해 1억원, 8월에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구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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