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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지도사는 평일 등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거주지 인근까지 보행 인솔하며, 횡단보도 신호 안내 및 차량 통제 등 등하굣길 안전을 지킨다. 횡단보도 이용방법 및 교통안전 교육, 각종 범죄예방 등도 지도한다.
구는 올해 18개 초등학교에 57명의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교통안전지도사는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다음달부터 활동한다.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과 안전지도 경험이 풍부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교통행정과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교통안전지도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