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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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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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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디지털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제공=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오는 4월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만 55세 이상 구민과 장애인, 관내 소재 직장인 등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마지막 주 정보화교육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교육 일정은 구청 누리집, 구민 정보화 교육 누리집, 소식지 종로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각종 디지털 기기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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