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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해빙기 맞아 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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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2.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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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작업대 방호장치 점검
부영그룹 현장 근로자가 고소작업대 방호장치를 점검하고 있다./제공 =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9일부터 전국 사업장의 위험요인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작동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떨어짐(비계지붕·사다리·고소작업대) △끼임(방호장치) △부딪힘(혼재작업·충돌방지장치) 등 3대 사고 유형을 비롯한 8대 위험요인 등이다.

이밖에 △위험성 평가 시 근로자 참여 및 결과 공유 △개선대책 이행 △지반 균열 및 붕괴 예방 점검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점검 등도 살피고 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해빙기 안전보건 길잡이와 건설현장 핵심 안전조치 사항을 참조해 각 현장 및 사업장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 안전 활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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