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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취약계층 유형별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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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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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 /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사각지대 없애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대문구는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서울'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유형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거동불편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에게는 경로식당, 도시락배달,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기본적인 영양과 생계를 보장하고 있다. 또 'AI안부 확인서비스'를 도입해 주1회 자동으로 상황을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등록 장애인의 취업상담과 구직을 지원하고 있다.

노숙인 방지 정책도 펼치고 있다. 청량리역 등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 순찰을 강화하고 무료급식 희망여부를 파악해 도시락 등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사업과 더불어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기타저소득층에게는 일시재가, 단기거주시설, 식사배달, 주거편의, 외출동행 등 5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이웃들과 어울려 서로 공감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저렴한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복지시설운영 및 지원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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