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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러그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사용 중인 전자제품의 전력량을 측정하는 동시에 방안의 조도 변화를 감지한다. 스마트 플러그를 전기 콘센트에 꽂은 뒤 TV, 냉장고 등 전자제품 코드를 다시 스마트 플러그에 꽂아서 사용하면 된다.
설치 대상은 고독사 위험 체크리스트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단된 중장년 1인가구 등이다. 대상자가 정해지면 복지플래너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설치한다.
복지플래너는 상담을 통해 긴급신호 감지 시간을 24시간, 36시간, 50시간 등 고독사 위험도 단계에 따라 설정한다. 분류된 대상자 가정에 설정된 시간 이상 전력량 및 조도 변화가 없을 시 복지플래너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위험신호는 복지플래너의 PC와 업무용 휴대전화에 표시되며, 담당자는 즉시 유선 및 가정방문으로 1회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긴급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돌봄 취약 300여 가구에 건강음료를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사각지대 건강음료 배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중 안부확인이 필요한 돌봄 취약 대상 △중증장애인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 중 안부확인이 필요한 대상 △그 외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 중 안부확인이 필요한 돌봄 취약 대상 등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리나라는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중장년 1인 취약가구와 돌봄 취약가구에 발 빠른 정책이 필요하다"며 "1인 취약가구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구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살기 좋은 강북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