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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민수현·박민수→손태진 등 ‘불타는 트롯맨’ 톱10 우뚝…철벽 방어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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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2.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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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민수현·박민수·신성·손태진·남승민·에녹·공훈·전종혁·김중연/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민수현·박민수·신성·손태진·남승민·에녹·공훈·전종혁·김중연이 7차 '대국민 응원투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MBN '불타는 트롯맨'은 '초대형 트롯 오디션' 선두주자 서혜진 사단이 탄생시킨 국내 최초 '인생 역전 트롯 오디션'이다.

참가자들의 준결승전 무대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지 단 하루 만에 무려 100만 조회수를 돌파한 데 이어 8차 '대국민 응원투표' 유효 누적 투표수가 중간 집계 결과 무려 1300만 건을 훌쩍 뛰어넘는, 완벽한 '쌍끌이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국민 응원투표'는 준결승전 2라운드부터 점수화돼 톱1에게 400점이 부여되는 것을 기준으로 이후 등수부터 10점씩 차감 반영되는 상황. 최종 순위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적용되는 만큼, 극적 순위 변동을 이뤄지게 할 핵심 키가 될 것으로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지난 6일 종료된 7차 '대국민 응원투표' 1위는 황영웅, 2위는 민수현이 차지하며 지난 6차 순위에 이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역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금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박민수와 신성은 각각 3, 4위를 차지, 지난 6차 순위에 이어 자리바꿈을 벌여 냉혹한 경쟁의 장이 자아내는 긴장감을 여실히 느끼게 했다.

7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통해 처음 톱5에 오른 손태진은 '준결승전' 1라운드 듀엣전 1위에 이어 2라운드 개인전에서 역시 '백만송이 장미'로 2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동영상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하는 돌풍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승민은 지난 6차에 이어 또 한 번 6위로 뛰어올랐고, 7위에 랭크된 에녹은 지난 2라운드 개인전에서 '님과 함께'를 완벽 소화, '준결승전' 중간 순위 1위를 탈환하면서 순위 변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Z 트롯 선두 주자' 공훈과 전종혁은 지난 6차보다 각각 한 단계씩 뛰어오른 8, 9위를 차지하며 선방을 재확인시켰고, 끝으로 준결승전에서 물오른 댄스 실력을 뽐냈던 김중연이 다시금 톱10에 진입해 요동치는 팬심 판도를 거세게 뒤흔들었다. 다가올 '불트' 10회에서 참가자들이 결승까지 남은 단 하나의 무대를 위해 필살의 무기를 꺼내 들 개인전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대국민 응원투표'가 어떤 영향력으로 트롯맨 운명의 희비를 가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최종 결승전으로 향할 마지막 10인을 가려내는 준결승인 만큼, 참가자들 전원 어느 때보다 사활을 걸고 무대에 임해 더욱 뜨거운 감동을 안기고 있다"며 "강 대 강 대결의 끝 결승전에 진출할 최종 멤버는 과연 누가 될지, '대국민 응원투표'를 통해 국민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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