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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A, 광양항 동서측배후단지 ‘복합물류·제조시설’ 용지 전환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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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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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준공 예정, 약 20만㎡ 복합물류 부지 조성
광양항 동ㆍ서측배후단지 확충공사 착수
전남 광양항 동서측배후단지 전경.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 광양항의 복합물류 및 제조시설 용지조성을 위한 동·서측배후단지 확충 공사가 진행된다.

20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확충공사는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내 유휴화 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공부지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항만 배후단지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녹지, 공원 주차장, 도로 등 시설을 복합물류 및 제조시설 용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12개월로 2024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항만공사는 약 20만㎡의 복합물류 부지를 추가 조성해 배후단지 내 기업이 추가 입주하는 복합 산업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또 배후단지 추가 조성사업인 '광양항 북측배후단지 조성공사'를 오는 6월 착수해 배후단지 용지난을 해결할 계획이다.

최상헌 부사장(개발사업본부장)은 "광양항 배후단지 확충 공사를 초석으로 삼아 배후단지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첫 번째 공사인 만큼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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