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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인재 필요한 기업 찾아요” 서울시, 인턴십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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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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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연계 가능성 높은 기업 우선 선발
중장년 지속가능한 민간 일자리 경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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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인턴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서울 소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중장년 채용 수요가 있고 중장년 인턴이 3개월간 시간제 근무가 가능한 서울 소재 기업(기관·협회)이다.

중장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3일까지 50플러스포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종료 후 고용 연계 의사가 있는 기업 중 근로자 보호 규정을 준수하며 사업자 소재지가 서울시인 기업은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최종 선정된 기업에 활동 계약을 체결한 중장년 인턴을 배치해 6~8월 필요한 전문영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장년 인턴십 참여자는 만 40~64세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4월 중순 선발할 예정이다. 배치된 중장년 인턴은 참여 기관에서 경영지원, 회계·재무,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자문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직무 경험과 경력을 갖춘 중장년 인재를 통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세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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