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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숲·나무 복합체험공간 ‘목재문화지원센터’ 체험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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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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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대상별 선택 가능한 25개 목공 체험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 전경
전남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 전경. /제공=순천시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인 전남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가 3월부터 본격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는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목재문화지원센터는 연향뜰 일원에 연면적 1885㎡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나무형상을 띈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내부에는 전시실, 목공체험실, 목공기계실, 직접 도면을 그려 자동으로 목재를 가공하는 CNC 체험실, 유아놀이터, 카페테리아 등 체험 및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연령별 맞춤 목공체험이 가능하도록 1월부터 목재교육전문가 및 목공체험지도사를 채용해 지역 유치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3월부터 단순 제작부터 공구를 활용한 작품 제작까지 유아, 초·중·고학생, 성인 등 체험 대상별 선택 가능한 25개 품목의 다양한 목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지원센터는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연중 운영되며(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휴관), 프로그램 예약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생태환경센터소장(김태성)은"나무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터전으로 시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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