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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DOCKING)' 서울 공연은 이승윤의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출정식이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7000여 관객들의 환호가 약 2시간 30분의 공연 내내 이어졌다.
특히 무대와 객석을 잇는 무대 연출이 돋보였다. 무대는 출발을 앞둔 거대한 우주선을 연상시켰다. 객석의 응원봉 불빛과 어우러져 별들이 가득 차 있는 우주를 연상시켰다. 콘서트 VCR은 우주여행사 이승윤의 모습을 담았다. 도착지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무언가를 찾는 듯한 연출은 이번 공연이 주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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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의 소속사인 마름모 주성민 대표는 "이승윤과 그의 음악이 오래도록 널리 알려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첫 콘서트를 준비했다. 무대는 이 출발점이 될 우주선, 객석은 그의 음악이 울려 퍼질 우주 공간으로 표현했다. 이승윤과 연출을 맡은 모티브 프러덕션, 모든 스태프들이 완성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DOCKING)'은 오는 3월 4일 대구, 11일 부산, 18일 대전, 25일 용인, 4월 1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