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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드림은 고속도로에서 불의의 사고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현재까지 73명이 참여했다.
매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심리검사를 실시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확인되면 전화·화상·방문을 통해 사고 트라우마와 우울증 극복을 위한 정서안정 상담을 최대 20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또 부모·자녀와의 관계 개선 및 학생을 위한 진로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올해에는 감정 다스리기, 불면증 해소 방법 등 상담 콘텐츠를 확대하고, 모집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사고 피해자 및 가족이 추가로 신청할 경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장학재단 관계자는 "그간 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우울증 해소와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며 "고속도로 사고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