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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는 '그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선조들의 용기를 되새기며 자유를 찾은 우리나라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지는 외침이라는 의미다.
기념식은 오전 9시 40분 봉황각에서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 및 헌화 △청수봉전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11시부터는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독립운동 재현극 '하나의 함성', 뮤지컬 '영웅' 팀의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시민들은 △태극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종이인형 만들기 △포토부스 △만들기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