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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회계지원사업은 보육교사 등 어린이집 근무 경험자와 회계업무 경력자 등을 채용 후 교육시켜 회계관리사로 양성한 뒤 어린이집에 파견하는 회계관리사 지원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회계 분야 전문적 지원을 담당할 '회계 컨설턴트'를 지난해 1명에서 2명으로 늘려 보조인력 2명과 함께 총 4명의 회계관리사를 어린이집에 파견한다.
이들은 어린이집을 방문해 재무회계에 대한 전반적 지원을 맡는다. 어린이집에서 어려워하는 회계 장부 작성과 증빙서류 정리, 서울시 회계관리시스템 입력 등도 돕는다.
참여 어린이집은 월 1회 회계관리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적인 회계 관리를 통해 회계 투명성 확보·회계업무 소요시간 단축,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은 다음달 10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국공립, 민간·가정·협동 어린이집 등 총 50곳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안심하고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