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시가 2018년 조성한 한강공원 내 예술 작업공간이다. 매년 총 14개 팀이 활동하며,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청년예술가들은 한강이 펼쳐지는 컨테이너 1개 동을 작업실 삼아 활동하며, 다양한 시설·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간 활용 외에도 입주자 간 교류 및 협업 기회 제공, 각종 장비 대여 등 창작 및 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우리나라 국적의 만 19~39세로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 중 미술, 음악, 연극, 무용, 출판 등에 종사하며 창작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응모 자격은 △컨테이너 1개 동에서 예술창작 활동 및 청년예술가들과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예술창작 활동을 공개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부여된다.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함께하고 싶은 예술가는 13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주용태 한강사업본부장은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청년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입주 예술가 모집에 재능 있는 청년 예술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