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도시정비 관련 전문가를 배치해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방식의 모아타운 사업 안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운영해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사업 관련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주 3회(월·수·금요일) 월계1동, 상계2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도시정비관련 전문가가 오후 1~4시 50분 상주해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주민학교는 재건축 추진 중인 38개 단지를 대상으로 월 1회 진행한다. 도시정비계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재건축사업 추진 절차 및 관련 법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사항(조합 직접 설립제도), 갈등 관리 방안 등을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단지별 애로사항 등 재건축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0일 오후 2~4시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재개발·재건축의 산을 하나씩 넘어야 할 때"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소통으로 갈등을 예방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