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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가 6381대로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도 BMW 520(1310대)으로 집계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519대, 아우디(Audi) 2200대, 렉서스(Lexus) 1344대, 포르쉐(Porsche) 1123대, 볼보(Volvo) 827대, 토요타(Toyota) 695대, 지프(Jeep) 599대, 미니(MINI) 587대, 폭스바겐(Volkswagen) 517대 등이 판매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1953대(55.3%)로 가장 많았다. 2000cc~3000cc 미만은 6807대(31.5%), 3000cc~4000cc 미만은 1103대(5.1%)가 등록됐다. 4000cc 이상은 487대(2.3%), 기타(전기차)는 1272대(5.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차가 1만7890대(82.7%)로 가장 많았고, 일본 2200대(10.2%), 미국 1532대(7.1%)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955대(50.7%), 하이브리드 6814대(31.5%), 디젤 1975대(9.1%), 전기 1272대(5.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606대(2.8%)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1622대 중 개인구매가 1만3403대로 62.0%, 법인구매가 8219대로 38.0%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088대(30.5%), 서울 2845대(21.2%), 부산 816대(6.1%)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586대(31.5%), 경남 1663대(20.2%), 부산 1576대(19.2%) 순으로 집계됐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신차효과 및 신규 브랜드 등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