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북구, ‘특수목적형·토요운영’ 등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6곳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7010003139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3. 07.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특수목적형 센터 월 62만원·토요아동 센터 월 32만원 1년간 지원
rkdqnr
으뜸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 지난해 5월 토용운영나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올해 특수목적형·토요운영 등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6곳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전한 육성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는 총 20곳이다. 구는 지역사회 욕구에 부합함과 동시에 센터만의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목적형 1곳과 토요운영 5곳등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6곳을 선별했다.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로 선정된 으뜸지역아동센터는 2012년부터 12년 연속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로 선정된 곳이다. 장애 아동의 특수 전용시설을 운영하며 음악프로그램과 요리프로그램 등 특화된 장애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요운영 지역센터로 선정된 강북구 공립, 나욧, 돌산공부방, 서라벌아카데미, 으뜸 등 5곳은 매주 토요일 4시간 이상 센터를 개방한다.

구는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로 지정된 시설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수목적형 센터에 62만원, 토요운영 센터에 32만원을 매월 1년간 지급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정 밖에서도 안전하게 돌봄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