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무역전시장(SETEC) 국제교류 중심지 만든다…서울시, 거점형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7010003619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8. 0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 현황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 복합개발을 위해 '학여울역 일대 거점형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서울무역전시장(SETEC)은 1999년 축조된 가설건축물로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 상태(안전등급 B)이나 안정적인 시설운영과 전시장 이용수요 등을 고려해 복합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학여울역 일대(SETEC) 거점형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의 입찰공고를 내고 용역을 진행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서울무역전시장 부지 개발 기본방향 수립, 적정 도입시설과 개발규모 검토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현재 기능 확대와 시설 개선 분야를 핵심으로 적정 조성규모, 고도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구상한다.

시는 용역결과에 따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의 핵심 기능인 전시컨벤션 기능 외에도 일대를 행정·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련된 개발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태균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의 마이스 수요와 주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울무역전시장(SETEC)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서울무역전시장(SETEC) 일대를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 하는 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