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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44포인트(1.28%) 하락한 2431.91로 장을 마쳤다.
파월 연준 의장은 7일(현지시간) 상원 은행 위원회에 출석해 최종 금리 수준이 이전 전망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하는 등 매파적 기조를 강조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00억원, 1618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943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66%) 떨어진 6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71%), SK하이닉스(-2.36%), 삼성바이오로직스(-2.14%), 삼성SDI(-4.92%), LG화학(-3.38%) 등 대부분이 약세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77포인트(1.13%) 내린 2,435.58로 개장해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81포인트(0.22%) 내린 813.95로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72억원, 517억원어치를 팔았으며 개인은 홀로 245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1.70%), 셀트리온헬스케어(1.75%), 엘앤에프(0.41%), 에코프로(14.38%), 에스엠(5.88%)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HLB(-5.84%), 카카오게임즈(-3.37%), 펄어비스(-0.35%), 천보(-0.7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2.0원 오른 1321.4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