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작년 카카오·토스뱅크 평균 연봉 1억원 돌파...시중은행 추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4010007090

글자크기

닫기

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3. 14.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토스뱅크 1억1900만원·카카오뱅크 1억4600만원·케이뱅크 9600만원
3사 로고
/제공=각 사
지난해 인터넷 전문은행 3개사(카카오·토스·케이뱅크)의 평균 연봉이 1억원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 은행이 공시한 '2022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토스뱅크 임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1900만원이었다. 2021년 평균 연봉 6100만원에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는데, 이는 토스뱅크가 2021년 10월 출범했기 때문에 차이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토스뱅크의 평균 연봉은 지난 8일 공개된 KB국민은행(1억1300만원)과 우리은행(1억400만원)의 연봉보다 높은 수준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출범 초기인 만큼 전문성이 높은 고연차 경력직을 위주로 채용했다"며 "지난해 대거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일시적 보상안 등을 지급해 업계 최고의 개발자 인력을 충원한 영향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 역시 1억4600만원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스톡옵션 행사 차익 542억원을 빼면 1인당 보수는 1억700만원이라는 게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케이뱅크의 경우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는 9600만원으로 지난 2021년 8000만원보다 약 20%가 상승했으나 1억원에는 못 미쳤다.
김민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