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대상 멘토링도 중점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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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런 이용 학생들의 학습관리·정서지원·진로탐색 등을 도울 멘토단이 활동을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런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멘토링을 통해 학습관리 등을 지원하는 시의 교육 사다리 복원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활동하고 있는 멘토 650명에 올해 새롭게 활동할 대학(원)생 멘토단 1004명을 신규로 선발했다. 올해는 수요가 많았던 고등학생 대상 멘토링을 중점 지원해 고학년 멘토 부족을 개선했다.
신규 선발된 멘토단은 사전에 신청한 온·오프라인의 멘토링 유형, 지도를 희망하는 학년, 과목 등을 기준으로 서울런 학습자(멘티)와 1대1 매칭을 통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회승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단 모집에는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지닌 좋은 지원자가 늘어나 서울런이 큰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든든한 지원군인 서울런 멘토단과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